📖 만세력이란 무엇인가
만세력은 날짜를 간지로 바꿔 주는 표입니다. 사주를 보려면 먼저 태어난 날을 여덟 글자로 옮겨야 하는데, 그 옮기는 일을 맡는 것이 만세력입니다.
달력이 아니라 절기가 기준이다
만세력에서 달이 바뀌는 자리는 1일이 아니라 절기입니다. 입춘·경칩·청명처럼 열두 개의 절(節)이 각각 한 달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양력 2월 3일과 2월 5일에 태어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해의 간지를 쓰는 일이 생깁니다. 입춘이 그 사이에 있기 때문입니다. 생일만 보고 띠를 정하면 어긋나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절기가 드는 시각은 해마다 다르고 분 단위까지 다릅니다. 저희는 그 시각을 그대로 계산에 넣습니다.
진태양시 — 시계와 하늘의 어긋남
우리가 쓰는 시계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반도는 그보다 서쪽에 있어, 시계가 가리키는 정오와 해가 가장 높이 뜨는 순간이 서로 다릅니다.
이 차이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과 부산이 다르고, 같은 도 안에서도 시·군에 따라 몇 분씩 벌어집니다. 태어난 시각이 시진의 경계에 가까울수록 이 몇 분이 시주를 통째로 바꿉니다.
저희 만세력은 태어난 지역을 받아 진태양시로 보정한 뒤 시주를 정합니다. 지역을 모르면 보정 없이 계산하고, 그 사실을 표시합니다.
음력과 윤달
음력으로 생일을 아시는 분이 많습니다. 음력을 양력으로 옮기는 일 자체는 정해진 규칙이라 어렵지 않지만, 윤달이 끼면 같은 달이 두 번 오므로 어느 쪽인지 반드시 가려야 합니다.
윤달을 잘못 고르면 한 달이 통째로 밀려 네 기둥 가운데 둘이 바뀝니다. 저희는 음력을 고르시면 윤달 여부를 따로 여쭙습니다.
일진과 공망
일진(日辰)은 그날의 간지입니다. 오늘의 운세처럼 날짜 단위로 보는 풀이는 이 일진과 내 여덟 글자가 만나는 모양을 읽습니다.
공망(空亡)은 예순 간지를 열씩 묶을 때 짝이 남지 않는 두 지지를 말합니다. 그 자리에 놓인 기둥은 힘이 비어 있다고 보는 오래된 견해입니다. 저희는 공망을 계산해 표시하되, 그것만으로 무엇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무료로 열어 두었습니다
만세력 조회는 로그인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과 시각, 태어난 지역을 넣으면 네 기둥과 일진, 절기, 진태양시 보정값을 함께 보여 드립니다.
다른 곳의 만세력과 값이 다르게 나온다면 대개 진태양시 보정과 절기 시각 처리에서 갈립니다. 저희는 어떤 기준으로 계산했는지를 화면에 함께 적어 둡니다.
다른 만세력과 시주가 다르게 나옵니다.
밤 11시 30분에 태어났는데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태어난 지역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여덟 글자와 오행 저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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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명리학의 일반적인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개인의 사주 풀이는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내용은 참고 자료이며 의료·법률·재무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