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살 — 별처럼 붙는 이름들
역마·도화·화개·천을귀인 같은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여덟 글자에 특정한 짝이 맞아떨어질 때 붙는 이름들이고, 이를 통틀어 신살이라 합니다.
신살은 어떻게 붙나
신살은 정해진 대조표로 붙습니다. 예를 들어 역마는 일지나 연지를 기준으로 정해진 지지가 다른 자리에 있을 때 성립하고, 도화도 같은 방식입니다.
그래서 신살은 계산이 아니라 대조에 가깝습니다. 규칙이 명확하므로 누가 보아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저희 엔진은 공망·역마·양인·도화·천을귀인·화개·괴강·백호를 계산해 표시합니다.
자주 쓰이는 것들
역마(驛馬)는 움직임입니다. 이동·이사·출장·해외처럼 자리를 옮기는 일과 연결해 읽습니다.
도화(桃花)는 사람을 끄는 기운으로 봅니다. 이성 문제로만 좁혀 읽는 것은 오래된 오해에 가깝고, 눈에 띄고 사람이 모이는 자리로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화개(華蓋)는 홀로 파고드는 기운입니다. 학문·예술·종교처럼 안으로 깊어지는 쪽과 연결됩니다.
천을귀인(天乙貴人)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붙는다고 보는 자리입니다. 저희는 이것이 무엇을 보장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신살만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신살은 눈에 잘 띄고 이름이 강렬해서 그것만으로 이야기를 만들기 쉽습니다. 「백호가 있으니 사고가 난다」 같은 말이 그렇게 나옵니다.
저희는 그렇게 쓰지 않습니다. 신살은 보조 신호이고, 중심은 일간·신강약·용신과 대운의 흐름입니다. 신살은 그 위에 덧붙는 결일 뿐입니다.
특히 겁을 주는 방향으로 쓰지 않습니다. 불안하게 만들어 무언가를 사게 하는 방식은 저희가 쓰지 않는 방식입니다.
공망은 조금 다르다
공망(空亡)은 신살 가운데서도 성격이 다릅니다. 예순 간지를 열씩 묶을 때 짝이 남지 않는 두 지지를 가리키는 것이라, 대조표가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
공망이 든 자리는 힘이 비어 있다고 보는 오래된 견해가 있습니다. 저희는 계산해 표시하되 그것만으로 무엇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도화가 있으면 바람을 피우나요?
나쁜 신살이 있으면 풀어야 하나요?
신살은 어디에 표시되나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여덟 글자와 오행 저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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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명리학의 일반적인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개인의 사주 풀이는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내용은 참고 자료이며 의료·법률·재무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