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궁과 태원 — 전생 이야기는 무엇에 기대나

전생 풀이는 사주와 뿌리가 조금 다릅니다. 자미두수라는 다른 갈래의 명식에서 명궁과 태원을 뽑아 읽습니다. 어디까지가 계산이고 어디부터가 이야기인지 밝혀 두겠습니다.

명궁과 태원

명궁(命宮)은 태어난 달과 시각으로 정하는 자리입니다. 자미두수에서 사람의 바탕을 보는 첫 자리로 삼습니다.

태원(胎元)은 잉태된 무렵의 기운을 나타내는 자리로, 태어난 달의 기둥에서 정해진 규칙으로 도출합니다.

둘 다 고정된 식으로 나오는 값입니다. 사람이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시각이 정해지면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주성 — 그 자리에 앉은 별

자미두수는 열네 개의 주성을 열두 궁에 배치합니다. 명궁에 어떤 별이 앉았는지가 그 사람의 바탕을 읽는 실마리가 됩니다.

사주의 십성이 관계로 읽는 방식이라면, 자미두수의 주성은 자리로 읽는 방식입니다. 같은 사람을 다른 창으로 보는 셈입니다.

여기까지가 계산, 그다음은 이야기

명궁과 태원, 주성 배치까지는 규칙으로 나오는 값입니다. 다른 사람이 계산해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나 「전생에 무엇이었다」는 말은 계산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 자리를 옛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로 읽어 왔는지를 옮긴 것입니다.

저희는 이 경계를 흐리지 않습니다. 계산으로 나온 자리를 먼저 보여 드리고, 그 위에 얹은 이야기는 이야기라고 밝힙니다.

이렇게 읽어 주세요

전생 풀이는 지금의 나를 다른 각도에서 들여다보는 이야기로 보시길 권합니다. 무엇이 정해져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재미로 보는 자리이되 계산은 대충 하지 않습니다. 명궁·태원은 사주 계산과 같은 엔진에서 나온 값을 받아 도출합니다.

자주 묻는 것
전생이 정말 있나요?
저희가 답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명궁과 태원은 규칙으로 나오는 값이고, 그것을 전생으로 읽는 것은 오래 전해 온 해석입니다. 그 구분을 화면에 밝혀 둡니다.
사주와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요?
다른 갈래이므로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창으로 본 것이라고 여기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볼 수 있나요?
명궁이 태어난 시각으로 정해지므로 시각을 모르면 자리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 경우 추정임을 표시합니다.
내 사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생년월일만 넣으면 여덟 글자와 오행 저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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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명리학의 일반적인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개인의 사주 풀이는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내용은 참고 자료이며 의료·법률·재무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